카톡으로 대화 하는거 싫은데
아는 동생이랑 긴 시간 하느라
오늘도 늦은 출석을 하네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고민이나 생각은
혼자 하는게 낫다는것.
그리고,남에게 하는것도 민폐라는걸
느낀 이후로는
더이상은 남들에게는 말을 안하는데,
그렇게 고민을 얘기하는 사람을
이해할수가 없네요.
해결책을 줘도 실천 안하고,
오늘 했던 고민을 내일도 계속 할텐데
왜 말하는건지..
그 고민이라는게 자랑인가 싶기도 하네요.
모두 고민 좀 덜하고 사는
행복한 인생이기를..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