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않아도 안으로 고여오는 눈물은 그리움 때문인가?? 가을이 오면 어머니의 목소리가 가까이 들리고 멀리있는 친구가 보고 싶다 그리운 옛 친구가 그리운 가을이네요.
11월1일 ~ 11월5일,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잘못된 안내가 표시.(”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