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들어 사흘째. 앙꼬 사랑은 계속되고 있다. 무언가를 바라면서.? 이제는 앙꼬의 지독한 팬으로 등극하는 일만 남았나? 일년 365일 중 이제 3일이 지나는 중이다. 앞으로도 계속 앙꼬를 만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