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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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밤

추운 겨울밤입니다.
하루종일 차가운 일터에서 귀가한 지금
따스한 이불 속에서 글을 써요.
앙꼬가 주는 듯한 온기를 느낍니다.
다들 휴식을 취하고 계실 이 밤에
늦은 저녁을 마치고 앙꼬와 함께 시간을 보냅 니다.
내일도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처럼 앙꼬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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