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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빗썸 단독상장 FANC 발행사 50억 상장 뒷돈 혐의 압수수색

디지털애셋 단독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빗썸홀딩스 이모 대표가 50억원의 상장 뒷돈을 받았다는 혐의(배임수재)와 관련해 팬시(FANC) 코인 발행사인 셀러비(CELEbe) 코리아를 압수수색했다. 빗썸홀딩스는 빗썸 지주사이고, 이모 대표는 이정훈 빗썸 대주주(전 이사회 의장) 최측근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FANC는 현재 빗썸에만 상장돼 있고 전체 거래의 약 87%가 빗썸에서 일어나고 있다. FANC는 5월 25~26일 시세조종으로 의심되는 거래 추이가 집중적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빗썸도 김남국 무소속 의원 위믹스(WEMIX) 대량 이체 혐의 관련 검찰 압수수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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