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 구간인 거문오름 내 용암길이 1년에 단 한 번, 5일간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제주도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거문오름 일대에서 ‘2023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국제트레킹’을 개최하며 이 기간 동안 용암길을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미공개 구간인 거문오름 내 용암길이 1년에 단 한 번, 5일간 일반인에게 개방된다.
제주도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거문오름 일대에서 ‘2023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 국제트레킹’을 개최하며 이 기간 동안 용암길을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