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악재소식 사이에서 거래지원 종료와 투자유의 촉구 공지가 잇따르고 있네요.
저도 처음엔 돈벌수 있단 생각에 잡코인,김치코인, 그리고 알지도 못하는 코인들도 샀었죠..
하지만 요즘 제 포트폴리오는 그레이스케일관련, ISO20022관련 등등 믿을만하다고 생각하는 코인들 위주입니다. 챠트적으로나 단타를 생각하지 않고 있어요.
물론 4년전에 사놓은 트론이 유의종목이라니..ㅎㅎ
예전 어느 유튜버가 했던 얘기가 떠오르네요.
초창기 몇몇개의 코인을 제외하고 이후에 생긴 코인은 돈보고 생긴회사고 코인이라며..
자기의 포트폴리오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되네요..
너무 빠져서 어찌할수 없지만 추후에는 정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