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는 비는 안오고
더운밤을 시원하게 개굴개굴 개구리가 노래하네요.
기우제라도 지내야나 할 정도의 가움입니다.
내일부터라도 비좀 시원하게 내려주기를 기대합니다.
오라는 비는 안오고
더운밤을 시원하게 개굴개굴 개구리가 노래하네요.
기우제라도 지내야나 할 정도의 가움입니다.
내일부터라도 비좀 시원하게 내려주기를 기대합니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