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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외사촌 오빠 강성민을 꿈에 보았다 악수를 청하고 나있는 자리에 와서 진미채를 먹으라고 권하고 했는데 십몇년을 못봤던 오빠였다 올해가 63세가 되었나 아주 훤칠하고 잘생긴 냉미남이어서 말도 못붙이던 사람이었는데 전화를 어디다가 해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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