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없는 일이 국가사로 등장했다. 길가는 사람을 잡고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면 쓴 웃음만 지을 이야기다. 관련인 몇 멍은 추후 손해배상청구 등 나라를 어지럽힌 죄로 책임을 물어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