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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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울산을

오늘은 며칠전 시누이가 된장을 담궈놓았다고 갖고가라해 갑자기 오늘 특별한 스케쥴이 없으면울산을 가자해 다녀왔네요
사실 오늘 텃밭 퇴비를 만드려고 혼자 계획하고 있었는데 어차피 가서 된장을 갖고 와야기에 그러자고 했다
커피 한박스랑 돼지고기 벌집
삼겹살과 목살을 사들고 갔다
해마다 몇년째 된장을 담구면서 우리것도 같이 담궈줘 요즘 집에서 된장을 안담은지 몇년째다
암튼 해마다 맛있는 집된장 편하게 얻어 먹게돼 너무 고맙다
그래도 공짜는 아니지만 그만한 댓가는 한다만 집에서 된장 담는수고로움은 몇년째 하지않아도 되어 편하게 지내고 맛난 집된장 덕분에 잘 먹는다
고맙데이~~잘먹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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