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몇년만에 만난 지인의가게에서 점심을 맛나게 먹었다 그보다 더 좋은것은 좋은 선입견을 서로 갖고 있다가 만나니 친구 같았다 새로운 친구가 한 명 행긴것같아서 감사하며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