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슬이 맺히는 ‘백로’도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오는것을 알리듯
기분 좋은 새소리가 들려오네요.
시원한 바람에 상쾌한
아침입니다.
계절의 변화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아주 좋은 선물입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함께 걷는 인생길에서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당신과 안부 나눌수 있음에 감사하고,
별탈없이 또다시
아침을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창문을 닫아야 할 정도로 선선해진 아침에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는 보람된 화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