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따로있나요.
옆에서 챙겨주는사람이
가족이죠.
형제도 멀리 있으면 남이나
다름이 없네요.
어쩌면 다들 힘들게 사니깐
가족도 팽개치고 사는거
같네요.이번 추석은 가족도
좀 챙기면서 건강한 추석이
되면 좋겠네요.
가족이 따로있나요.
옆에서 챙겨주는사람이
가족이죠.
형제도 멀리 있으면 남이나
다름이 없네요.
어쩌면 다들 힘들게 사니깐
가족도 팽개치고 사는거
같네요.이번 추석은 가족도
좀 챙기면서 건강한 추석이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