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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와 함께 수욜이 갑니다.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괜시리 오늘은 마음이 가라 앉는
기분이 그런가?
암튼 그런 수욜이지만 가고 있어요.
오늘도 수고들 많으셨씀다.
저녁에는 따끈한 국물로
맛있는 식사를 하시길 추천합니다. ㅎ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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