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 주가조직 사건으로 인하여
구설수에 오른
가수 임창정씨는 금융당국과
검찰수사로 어떻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인인 연예인으로서 하지 말어야
투자권유나 뉘앙스를 보면 석연치
않은것도 있고 주가 조작팀과
작전세력인 공매도 팀 그리고
상장 된 8개 회사의 대주주들도
도덕적해이에서 편하지 않겠다.
영문도 모르고 주가 그래프를 보구
묻지마 투자를 한 개미들의 탄식은
보상되어지지 않을것이다.
이번 주가조작사건이 2년전부터
계획한 범죄라 일파만파가 될 수
도 있지만 일부,
정치인들과 변호사와 유명인사들도
연관이 있으니 국민들의 알권리
측면에서 발복색원 되어지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