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등장한지는 10년이 지났지만 개인적이지만 조금 빠르게 접근 한 사람은 보통 4~5년? 정도 보통 그리 오래 되진않은 기간입니다.
투기의 모습으로 불이 붙다보니 코인이라는 이름의 껍데기만 씌우고 장난친 코인도 너무 많습니다.
코인 시장은 크게 유저와 생태계로 압축됩니다. 개발자 혹은 재단은 이 두 부분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유저 모집을 이유로 초기에 투자자를 모집한 회사 재단이 참 많았고 100%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만큼 거의 사라졌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중요한 이유는 .. 투자자는 유저가 아니란 겁니다..블랙 프리세일 ico등으로 보유한 사람들은 100프로 다 던질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회사가 망하든 말든 투자자는 그렇습니다. 이걸 유저란 이름으로 포장해서 투자만 받아 온거죠.
앙꼬를 보면 그런 부분이 배제된 훌륭한 수순을 가고 있어서 놀랍습니다. 처음 누군가에게 전달받고 백서를 보고 개발자님의 생각이 담긴 글을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
전문성을 갖춘 실력자가 재대로 된 길을 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훌륭한 코인으로 자리 잡길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