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과거에 내가 내린 결정을 되돌아볼 때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할 필요는 없다 지나간 일은 이미 지나 간 일 일 뿐이다 그때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것이다 그러니 그저 그것을 통하여 배우면 된다.(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