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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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맞은 생쥐처럼 🐭

장맛비가 거세게 내린 하루였죠.
영업 일을 하는 저에게
매달 마지막 주간은
월 마감을 해야하는 시간.
장대비가 내리는 거리에서 🌧🌧
물건을 나르다 보면
몸은 어느새 쫄딱 비에 젖고 마네요.
차로 이동을 하며 시원하지도 않은
에어컨을 켜 젖은 몸을 말립니다.
저녁 쯤 비도 잦아들어
한결 수월해진 걸음으로 퇴근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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