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 한마리가 등산을 한다고
배낭을 메고 코끼리 배위로 올라갔다.
깜짝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야 임마!
무겁다 내려가라!
엉…..^*^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치켜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히 해 자슥아!
콱 밟아 죽이기 전에!…..
그러자
마침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하루살이가
혼자 중얼거렸다.
“세상에 오래살다보니
별 꼬라지 다 보겠네…..!!”
거대한 코끼리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 한마리가 등산을 한다고
배낭을 메고 코끼리 배위로 올라갔다.
깜짝놀라 잠에서 깬 코끼리가
개미에게 소리쳤다.
“야 임마!
무겁다 내려가라!
엉…..^*^
그러자
개미가 앞발을 치켜들면서 소리쳤다.
“조용히 해 자슥아!
콱 밟아 죽이기 전에!…..
그러자
마침 이 광경을 지켜보던 하루살이가
혼자 중얼거렸다.
“세상에 오래살다보니
별 꼬라지 다 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