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드러지게 빛나던 벚꽃이 내리는 가랑비에 허무하게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네요 또 왕벚이 피고 연산홍이 거리를 물들이겠죠 앙코코인은 영원히 지지않는 거대한 작품으로 거듭 발전 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