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귀여운데 하나하나 취지를 읽어보니 누구나 부담없이 시도해 볼 수 있을거 같아서 좋은 시도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화장실에 앉아 있을 때나 멍때릴때 종종 구경와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