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요양사

요양사 친구때문에 요양사 치드해서 남들이 다하는 천한직업 친구 이야기 들어 보면 돈많이 있어도 친구는 열심히 일을 합니다 물어보아습니다 나는 어릴적 부몸님 일찍 돌아 가셔서 요양원에 있는 엄마는 다 자기 엄마 라고 그래서 그 사랑 다받고 십다고 그말듣고 저는 눈물 흐 러습니다

+16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3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