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곡우날은 지역축제로 인하여 동네가 떠들썩했는데요. 올해는 비도안오고 축제하기에는 코로나로인해 해제됨이 엊그제여서 힘드른거 같네요. 아무쪼록 모든일상생활이 예전으로 82돌이오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