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은 아들과 함께 퇴근을 했다.
찻속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이야기하며 착하고 듬직한 아들의 마음을 다시금 깨닫고 마음 속으로 응원하며 잘 살기를 기도했다.
가족이 건강하고 서로 대화를 나누며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이웃의 행복도 빌어본다
오늘은 작은 아들과 함께 퇴근을 했다.
찻속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이야기하며 착하고 듬직한 아들의 마음을 다시금 깨닫고 마음 속으로 응원하며 잘 살기를 기도했다.
가족이 건강하고 서로 대화를 나누며 믿고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행복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이웃의 행복도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