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닷컴은 이들 스마트게약토큰과 탈중앙금융섹터(Defi)가 큰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디파이 총예치액(TVL)이 400억달러선을 하방 돌파할 위험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디파이 섹터는 지난 1월8일 이후 400억달러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코인베이스는 이들 알트코인 급락은 점프 트래이딩과 컴버랜드 등 마켓메이커 회사들의 매물 폭탄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SEC와 증권여부를 둘러싸고 2년 넘게 소송을 벌이고 있는 리플(XRP)은 5.04%로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함께 낙폭이 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