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이든 마저 미증권거래위원회
sec와 짜고 바이낸스를 소송에 이르게
하고 협박까지 한다.
바이낸스의 ceo 장펑자오는
미국 정부의 압력과 협박에도
불구하고 꿈쩍도 안한다.
미국의 지는 달러로 세계를 제패하는
데 한계가 있나보다.
중국의 비트코인 70% 중에
40%가량은 뺏어 온 미국이라
크립토의 시장을 선점하기는
했는데 또 다른 레이어1,2코인
들이 탄생하니 미칠지경이다.
그냥 바이든 대통령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용광로에 던지고
싶나보다.
그런데 어쩌나?
미국이 비트코인을 크립토로
인정하고 파생상품까지 투자의
매개처로 인정하면서 스스로
달러의 종말을 앞당기게 되었다.
이제는 재벌과 부자의 시대는
영원히 하지 않다.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걸맞는 이노베이션이 필요한
시점이다.
대한민국의 윤석열 대통령도
미국의 기류에 편승하거나
눈치보지 말고 독자적 글로벌
크립토 생태계를 구축하고
석권하자.
하늘의 기회를 놓치는 문대통령
이 되지 말고 반도체 보다 더
큰 금융의 도가니를 대한민국이
주도권을 잡아 가도록 깨어
났으면 한다.
제발 좀
나라가 부강하게 되어서
우리 청년들 시집,장가 좀
보내고 후손을 번성케 낳고
우리 민족 영원히 부강하자.
이번 기회가 가면 나라가 재기하기
힘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