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만에 서울을 왔다갔다
했드니 몸은 좀 피곤해도 실밥 풀고왔는데 아주 생각보다 잘 되서 기분도 좋고 우선 시야가 훤하니 기분이한결 좋으네요
돈은 좀 들었지만 우려하고 걱정했든것보다 수술도 잘 됐다고하니
지금껏 지냈든게 참 미련했네요
너무 심하고 난해한 수술이라
꼼꼼히 섬세히 잘해준 조카사위의 의술이 대단하네요
대구에서 모 성형외과에서 대구에서는 도저히 이수술은 못할거라고 유능한 교수님 소개까지 받을땐 걱정이 좀 앞섰는데
조카사위 수술 실력이 대단하다
평하고 싶네요 수술경험이 많다고
자신있다고 큰소리 칠 자격 충분
하다고 봅니다
이제 한달후 상황봐서 다시 수정
할부분 있음 그때 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