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일 아침저녁 시원할때를
틈타 텃밭에 나가 부지런히
풀뽑기한다 풀이 어릴때 뽑아야
쉽게 잘 뽑힌다 며칠만 방치하면 풀밭이다 정말 밭이 풀이 너무 잘
자란다 앞으로 이상태로 여름이
되면 좀 심각하네요 풀이 너무 많이나면 일이 많아 날씨는 더운데 텃밭농사가 아니라 정말 완전농부가 되야할거같아 욕심 낼일이 아닐거
같기도하고 야채 자라는거 보면
재미있고 옆지기는 계속 잔소리~
땅의 3분의1은 아랫집에 채소 심으라고 그냥 줬는데 잘한거 같기도하고 암튼 더운여름이 걱정이 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