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분주하게 하루를
보낸다.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일인것처럼
움직이지만, 어떤땐 여유
를 가지는 기쁨을 방해
하기도 한다.나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걸
주변에서 다 들 말리곤
한다.삶이 주는 일상을
즐기고 편안한 행복을
느끼라며 권유를 한다.
그동안의 생활방식이
문제란 걸..잠과 쉼이
간절한데 몸이 소리친
다고 느끼는 요즈음..
인생을 하루로 보면
저녁녘이고 계절로
보면 늦가을* 초겨울?
믿음 소망 사랑안에서
늘 봄날처럼 살아야지.
그렇게 푸르고 싱싱하
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