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오랜만에 걸어보는 밤거리 공원산책합니다~~ 제법 쌀쌀한 날씨~ 5월인가 싶네요^^ 나무향기가 좋아서 천천히 걸어봅니다~~ 나름 산다는게 뭔지 멍때리며 나름 명상해 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