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보복 정쟁은 그만하고
서민들 가계경제 좀 살리자.
뉴스만 틀면은 계속 피비린내
나는 정쟁에다가 권력투쟁에다가
영화 속에 나오는 검찰에 의한
압박에 따른 자살사건이나 나오고
안그래도 인구절벽인데 자살과
각 종 안일한 사고와 사건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간다.
유족들은 무슨 죄가 있나?
피는 피를 낫고
칼은 칼을 더 쓰게한다.
4차산업혁명 이 시대에 위정자들과
공직자들과 공무원들은 서민경제와
더불어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가까운 중국과 일본의
거침없는 경제압박과 제재와 라이벌
의식을 느껴서 2년간 무역적자도
줄이고 어떻게 대한민국호가 승리할
것인가?
심기일전 하자.
선장이 술이 취하면 배는 암초를
만난다.
아니 암초보다 더 적의 지뢰를
맞을지도 모른다.
올바른 지도자가 나타나면
구세주가 될 듯 한데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리나라 항공모함
대한민국호는 언제나 안전한 항구
에 정박하고 춤추며 향연을 베풀것인가?
아 그립다.
태평상대의 그 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