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여진다면 뭐든 그냥 시작해보자.
큰 도전보다는 작은 도전부터 해보는 것도 좋다.
처음부터 큰 꿈을 좇아 나아간다면 지칠 수 있다.
소소하게 미뤄뒀던 주변 정리를 한다거나,
당장 해낼 수 있는 리스트를 만들어 하나하나 실천해보자.
“나도 할 수 있구나.”
완료된 리스트를 보고 용기를 얻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아주 작은 일부터 시작해본다면 그 다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진짜 두려운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자, 지금부터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