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휴일
아침에 거래처에 잠깐 다녀오고
편안한 휴식을 갖는다.
점심은 대강 이것저것 볶아놓고
라면 면발과 버무려
새통에서 배추김치 꺼내놓고 먹으니
캬~~
저녁에는 행사가 있어서
뷔페에서 끼니를 때웠는데
배가 터지도록 쳐넣으니
맛은 모르겠지만
지금도 숨이 가쁘네요.
집에 와서 마신 더치커피만이
입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아~ 좋다!
2월 마지막 휴일
아침에 거래처에 잠깐 다녀오고
편안한 휴식을 갖는다.
점심은 대강 이것저것 볶아놓고
라면 면발과 버무려
새통에서 배추김치 꺼내놓고 먹으니
캬~~
저녁에는 행사가 있어서
뷔페에서 끼니를 때웠는데
배가 터지도록 쳐넣으니
맛은 모르겠지만
지금도 숨이 가쁘네요.
집에 와서 마신 더치커피만이
입을 행복하게 해주네요.
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