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전 회사를 같이 다녔던 동료를 오늘 만나기로 했다 그동안 소식은 간간히 들었지만 전화번호를 몰라 연락을 못하다가 우연히 연락처를 알아 점심 같이 먹자고 했네요 좋은 일만 일어나는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