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녁식사하고 주말 드라마 보면서 앙꼬 글쓰기 합니다,2월도 어느덧 중순이 넘어 갑니다.3월이 곳 오겠지요.만물이 소생하는 3월 앙꼬의 새로운 모습 기대해 봅니다.즐거운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