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후에 차가밀릴것 같아서 점심먹기전에 추모공원에 다녀왔네요 할머니가 계신곳으로 명절에 못가서 오늘가니 미안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한데 아무말이 없네요 기도만하고 왔네요 옛날에 살아있을때 생각만나고 그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