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새벽마다 풋살을 해온지도 어언 8년째네요. 오늘은 2022년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새벽입니다. 다들 건강하고 다치지 않고 잘 해 왔듯이 내년 계묘년에도 멋지게 화이팅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