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님들께 팥팥한 사랑의 문안인사 전합니다^^ 일년 중 밤이 가장 긴 날인 동지(冬至)를 맞이하신 우리 동지님들^^
오늘은 따뜻한 ‘팥죽 한그릇’ 꼭 드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연말 맞이하시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