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 주말 저녁입니다.
오늘 하루도 앙꼬와 함께 보내고 있네요.
출첵 보너스가 시작되기도 했지만,
언제나 감사한 건 여전히 앙꼬가
우리곁에 있다는 사실이죠.
요즘 같이 무엇인가가 생겼다가도 금새 사라지는 세상에 말이죠.
앙꼬야 오래도록 함께 하자~~
11월의 첫 주말 저녁입니다.
오늘 하루도 앙꼬와 함께 보내고 있네요.
출첵 보너스가 시작되기도 했지만,
언제나 감사한 건 여전히 앙꼬가
우리곁에 있다는 사실이죠.
요즘 같이 무엇인가가 생겼다가도 금새 사라지는 세상에 말이죠.
앙꼬야 오래도록 함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