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넘넘ᆢ소중하고 아까운데 잡을수도 잡히지도 않는 시간은 왜이리도 빠르게 흘러가는지ᆢ 오늘하루도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하루는 보람이 있었나 반성해봅니다.
11월1일 ~ 11월5일,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잘못된 안내가 표시.(”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