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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공원

점심식사후 할머니가 있는
추모공원에 다녀왔네요
돌아가신지 10년이 넘으니
이젠 눈물도 안나오네요
오래사실줄 알았는데
살아있을때 잘해드려야
되는데 그때는 왜그리잘못해드렸는지 왜그리 빨리가셧는지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옛날생각이 많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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