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소리가 창가에서 스며 드네요. 가을비가 내리는 새벽에 출근준비하며 글쓰기를 흘려 써가고 있어요. 오늘도 풍성한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만끽 하며 줄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