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수도꼭지가 넘치는지 계속 얘기들 하고 있네요. 벌써 부터 해야하는지 잘몰라 저는 아직 안하고 있는데 일단 상장하는날까지는 우여곡절을 겪기 마련이네요. 오늘도 앙꼬를 힘차게 응원해봅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