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이 제일긴 하지의 절기에도 밤은 깊어 가네요. 오늘 교육차 경주에 와서 동료들과 참 이슬님! 과 만나고 있는 시간에도 앙꼬 너가 궁금해 앙꼬 에게 글을쓰네 앙꼬 이밤 잘보내고 낼 보자 화이팅! 좋은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