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어김없이 앙꼬와 놀고있는 지금 새벽에 잠이안와 앙꼬가 늘 머릿속을 채우고 밀린숙제하듯 또 앙꼬 유람하고있네요 앙꼬유치원도 아직 개원안했는데 언제 상장까지 바라볼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