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간식을 대접하는 날인데 뭘 할까 고민하다 어른들도 많고 하루에 많은 시간을 앙꼬를 생각하다보니 앙꼬찐빵으로 정했습니다 그렇게 결정하고 저 혼자 피식하고 웃었네요 오래간만에 앙꼬찐빵 맛나게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