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 걸음걸이도 좋지만 어느정도의 속도를 조절하는 걸음걸이는 앙꼬의 속도에 맞추어 응원도 제안도 하고 아이디어 제공도 하고 소통수다도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시간이 필요 할 수도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