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들이 여기저기 알아보고 좋은것이 있으니 내얘기좀 들어보라고하여 열심히 설명하면 뭐가 그러냐고 한마디로 묵살해버린다 그래서 좋은복을 스스로 차버린다. 부부끼리도 이러는데 통일이되겠는가. 앙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