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Close this search box.

9월

찌는듯한 더위 한발짝도 물러나지않을 기세였든 여름도 이제 서서히 물러가고 아침저녁 제법 시원한 날씨들이 계절의 가을을 제촉하는듯 하늘은 파란 전형적인 가을하늘~
계절의 변화는 어김없이 찿아오고 며칠있음 또 추석 이렇게 우리 인생은 계절의 순환과 함께 무르익어만 가네요
이 어찌 자연의 섭리를 거역하겠어요 한해,한해 가는세월이 요즘와서 더욱절절함을 느껴봅니다

+10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1 💬
좋아요 순
최신순 오래된순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